1주차
TL;DR
빠르게 변화하는 프론트엔드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 환경 이해와 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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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용어는 공부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추상적인 부분이 좀 많다.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하고 빡 이해하고 싶은데 특정 키워드는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. Given when then 같은 경우도 그랬는데, 예상하기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없고, 여러 번 사용하면서 경험치가 쌓이면서 이해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(아마도..). 추가적으로 키워드를 찾으면 키워드안의 모르는 키워드가 또 등장에서 콜백 헬 마냥 꼬리에 꼬리를 물어버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. 성격상 다 부셔주마 하고 이해하고 넘어갈려고 하는데 해야할 것을 못하게 되니 시간관리가 잘 안되더라 이런 것들은 사이즈를 측정하고 당장은 스킵하고 키워드를 기록한 뒤 넘어가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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